경찰, 5개 도매상 전주 J병원 리베이트 소환조사
제약사 조사 미정...도매 결과 따라 후폭풍 가능성 배제 못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14 11:24   수정 2015.12.14 11:34

전북 소재 J병원 리베이트와 관련, 도매상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J병원과 관련한 리베이트 혐의로  D,Y, S,  H, E사 등 5개 도매상을  소환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잡한 처방전 발행과 관련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리베이트 조사를 받는 이들 도매상 중 일부는 병원이 운영하는 도매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초 이 건과 관련해 이 병원과 거래관계가 있는 5개 제약사에 대한 경찰의 소환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약사 조사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도매상 조사 결과를 통해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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