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옥태석)는 1일 담화문을 발표해 후보들에게 정책선거를 당부했다.
선관위는 "어느 특정 후보에 대해서도 치우침이 없이 오로지 엄정한 중립과 공정성만으로 이번 선거를 관리해 나가고 있다"며 십여 차례의 회의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선거를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증이 없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무차별적인 인신공격, 명예훼손, 상호비방, 유언비어 등의 내용이 거의 매일 게시판을 채우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라며 "회원들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지금의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또 각 선거 후보자 캠프에 대해 "지지후보자에 대한 애정과 당선을 위한 열정은 그대로 간직해 두면서 오로지 정책선거에만 마지막까지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각 후보의 선거공약과 정책과 자질을 현명하게 판단하여 최선의 후보자를 지혜롭게 선택하고 표로써 엄정하게 선택하여 약사에게 신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차기회장을 선출해 주길” 당부했다.
선관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자인 회원 여러분의 뜻이 그대로 온전하게 선거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