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뷰티 시장에서 스크럽 판매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세인트 이브스’가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인트 이브스는 전 제품 군에 100%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친환경 스킨케어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서 스크럽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현재 캐나다 영국 호주 등에서 2,30대 여성들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 선보이는 세인트 이브스 제품은 스크럽과 바디 워시 등 총 7종이다. 스크럽은 ▲살구 ▲핑크레몬&오렌지 ▲오트밀 스크럽&마스크 3종이며, 바디워시는 ▲살구스크럽 ▲핑크레몬&오렌지 ▲페어&소이 ▲오트밀&쉐어버터 4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세인트 이브스 스크럽 및 바디워시는 현재 올리브영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는 한국 론칭을 기념해 전 제품 군을 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6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세인트 이브스 관계자는 “미국 시장의 깐깐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받은 브랜드로 높은 품질과 자연유래 성분, 넉넉한 용량,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