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PCHi 3월 12일 광저우서 개막
45개국 435개사 참가··국내 22개사 부스 마련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2-27 08:59   

아시아 최대 화장품·미용 원료 전시회인 PCHi(the Personal Care & Homecare Ingredients ·www.pchi-china.com/en)가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 폴리 세계무역센터(Poly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다.

올해는 45개국 435개사가 참가해 9,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 PCHi는 21개국 380개 기업이 참가했다. 방문객은 57개국 8,189명이었다.

8회를 맞이한 2015 PCHi는 82개 기업이 128개의 신원료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프랑스 ID Bio 알렉시아 포레스티에(Alexia Forestier) 마케팅 매니저는 “PCHi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면서 “PCHi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말했다.

올해 국제관(International Pavilion)에는 한국, 프랑스, 독일, 일본, 싱가포르, 영국, 미국, 태국이 자리를 잡는다.

한국은 두래(DURAE), 씨엔텍(CNTEC), 인우(Inwoo), 지에프씨(GFC), 액티브온(ActiveON), 쿠퍼(Cooper) 등이 한국관에 들어서는 등 모두 22개사가 참가한다. 액티브온 등 6개사는 PCHi에 처음 부스를 마련한다.

방문자들의 비즈니스가 용이하도록 표시된 Exchange@PCHi에는 △Brenntag(Shanghai) Chemical Trading △Guangzhou Limedia Fine Chemical △Merck Chemicals(Shanghai) △Shanghai Zhongshi Sci & Tech Development △Symrise Shanghai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민텔(Mintel)과 준비한 ‘패키징 이노베이션 존(Packaging Innovation Zone)에서는 최신 패키징 기술과 솔루션, 라벨 기술, 용기 기술, 패키징 디자인 트렌드 등을 전한다. 

올해 컨퍼런스는 규칙&규율(Rules & Regulations), 제품과 기술 혁신(Product, Technology Innovation), 마케팅 트렌드(Marketing Trend), 패키징(Packaging) 4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16개 분야 91개 주제의 다양한 세미나가 열린다. 

이와함께 제5회 중국 생활용품 & 화장품 혁신 대상’(CPCIA,The China Personal Care & Cosmetics Innovation Awards) 시상식이 거행된다.

엘리 쑤(Elynn Xu) 전시 매니저는 “PCHi는 매년 혁신을 거듭해 화장품산업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올해도 방문객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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