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타비스社(Actavis)는 아스트라제네카社가 발매하고 있는 천식 치료제 ‘풀미코트 레스퓰’(부데소나이드 흡입용 현탁액)의 제네릭 0.25mg 및 0/5mg 제형을 미국시장에 발매했음을 13일 공표했다.
이날 악타비스社는 ‘풀미코트 레스퓰’과 관련한 미국 내 특허(미국 특허번호 7,524,834)가 타당하지 않다고 판시한 데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의 영구적 금지명령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뉴저지州 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풀미코트 레스퓰’ 제네릭 제형을 발매를 강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풀미코트 레스퓰’ 제네릭 제형에 대한 FDA의 최종승인 결정은 지난 2012년 8월 도출된 바 있다.
그 후 뉴저지州 지방법원이 이듬해 4월 ‘풀미코트 레스퓰’의 미국특허(미국 특허번호 6,598,603)의 특허권이 타당하지 않고, 제네릭업체들이 ‘풀미코트 레스퓰’의 또 다른 미국특허(미국 특허번호 7,524,834)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린 이래 법적공방을 이어왔다.
‘풀미코트 레스퓰’은 생후 12개월 이상에서 8세 사이의 영‧유아들에게서 나타나는 천식 제 증상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유지요법제이다.
지난해 6월 말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풀미코트 레스퓰’의 브랜드-네임 제품 및 제네릭 제형들의 미국시장 매출실적은 총 11억 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