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 3,000명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예년 보다는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편의점 등에서 취급을 위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약사회 집계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동안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모두 2,998명으로 집계됐다.
한해 동안 모두 33회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번에 90명 가량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1년동안 11회 교육에 1,473명이 수료한 것을 비롯해 부산과 광주, 대전에서 각각 네번씩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12년 11월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진행된 판매자 교육에는 그동안 2만 5,000명 가까운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2년 시행 첫해에 1만 8,239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2013년에는 3,686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여기에 지난해 2,998명을 더하면 지난 3년간 모두 2만 4,923명이 교육을 이수했다는 수치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