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약학대학동문회가 동문 재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숙명여대약학대학동문회(회장 김종희)는 7일 저녁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4회 동문 재회의 날' 행사를 '21회 동문 회갑연'과 함께 개최했다.
김종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쁜중에도 자리를 빛내 주신 은사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 전국 선후배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동문회에 대한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 한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 약학대학은 지난 60년간 큰 역할을 하며 숙명여대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면서 "유능한 여성 약학인을 배출하면서 약학 명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황 총장은 "더많은 숙명약대인 배출을 위해 역할과 능력을 발휘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대학에서도 약학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된 재회의 날 1부 행사에서는 최근 숙명여대 학제개편위원회가 진행중인 약학대학의 이공계열 편입 움직임과 관련한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동문 재회의 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장,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