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 창립 60주년 ‘다 같이 하나’
‘경남건강 한길 60년! 도민행복 100년 미래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24 06:17   수정 2014.11.25 11:22
 


경상남도약사회 창립60주년 행사를 22일 오후5시 창원컨벤션에서 약사 약대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건강 한길 60년! 도민행복 100년 미래로!' 기념행사를 가졌다.

경남약사회는 이날 ‘자랑스런 경남약사 21인’ 시상, 불우이웃돕기 성금500만원 기탁과 함께 창립 60주년 동영상, 초청공연, 퀴즈와 경품추첨으로 다 같이 하나가 되는 장을 만들었다.

회원들은 ‘경남약사회에 바란다’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약사라는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자” “공부하는 약사상 구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약사상”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약사회를 기대한다” “병원약사의 목소리를 포용해 주기 바란다” “약대 학생들은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하고 싶다“고 메세지를 전했다.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은 “ 60년동안 약사직능과 관련된 다양한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고난을 헤쳐 왔지만 급변하는 사회는 우리에게 보다 많은 준비와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 며 “앞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면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수 있는 진취적인 약사상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국민을 위한 약사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며 "약사회는 현장의 섬세한 문제를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약사직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약사회의 힘은 회원의 힘이 모아져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의 안홍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시절 안전상비의약품 저지를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운 점이다“ 라며 ”미국과 우리는 약국 접근성도 많이 다르고 시장논리만을 보면 안 되고 특수한 상황을 이해해야한다. 앞으로도 법인약국 문제에 있어도 약사들과 함께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한홍 경남행정부지사, 안상수 창원시장, 안홍준 국회의원, 박무용 경남도약총회의장, 윤성미 경남마퇴본부장, 조석현 인천시약회장, 이재경 울산시약회장, 대한약사회 한갑현 사무총장, 안종무 김태형 성환길 이병윤 김종수 자문의원,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자랑스런 경남약사 21인>

최성웅 이옥선 이근주 문병기 김봉천 강무승 이병배 정철우 강치원 주양현 오세형 서상준 문복선 박양진 박희성 이재연 박주지 김영미 하동현 김은철 한갑현

<근속 기념패>
 박정희 경남약사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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