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약국체인이 지난 8일 공급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본사 이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14일 삼성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온누리약국체인은 이날 50여개 공급업체 임직원과 함께 이전행사와 동시에 전시룸 오픈행사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약국체인 온누리약국과 드럭스토어체인 웰빙스퀘어 온누리(wellbeing square ONNURI) 두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온누리약국체인은 지난해 10월에 새로 선보인 웰빙스퀘어 온누리를 통해 전국으로 드럭스토어 시장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매주 1~2개 매장이 꾸준하고 오픈하고 있으며, 약사의 전문성과 다양한 제품 구색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웰빙스퀘어 온누리에 대한 약사와 소비자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온누리약국체인은 이번에 이전한 삼성동 본사 1층에 새로운 약국개발을 위한 전시룸을 오픈했다.
건강(health)이 중심이 되는 헬스앤뷰티숍(health & beauty shop) 운영을 위해 마련한 전시룸은 의약품을 제외한 온누리약국에서 취급하는 건강기능식품 등 건강에 대한 모든 제품을 함께 취급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전시룸은 앞으로 변하는 환경에서 약국의 사업 다각화를 적용한 '모델숍'으로 의약품 외에 약국에 적합한 제품을 취급하고 매출을 증진시키는 품목과 제품의 진열 방식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된다. 또, POP와 제품 포스터의 활용, 약국 오픈 전 제품 구색을 비롯한 레이아웃, 전산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