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약국체인 1만㎡ 부지에 물류센터 올해 완공
충북 음성 기존 물류센터 옆에 마련, 현재 공정 50%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0-11 06:36   수정 2013.10.11 09:03

삼성동 시대를 새롭게 시작한 온누리약국체인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4,300㎡ 규모의 물류센터도 완공할 예정이다.

지난 1991년 처음 시작해 20년 넘게 서울 역삼동 본사를 구심점으로 영역을 확장해 온 온누리약국체인은 지난달 중순 삼성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전을 계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실행전략들을 하나씩 현실화해 제2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1,200㎡ 규모의 물류센터가 있는 충북 음성에 1만㎡ 규모의 부지를 새로 매입해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추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기존 물류센터 옆에 인접한 부지를 따로 사들여 4배 넓은 공간에서 효율 높은 물류센터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온누리약국체인의 계획이다.

온누리약국체인 관계자는 "올해 상당히 많은 것을 기획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새로운 물류센터의 완공"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물류센터 인근에 1만㎡가 넘는 부지를 새로 매입해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완공 예정이다"면서 "4,300㎡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축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이 50% 가량 진행된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기존보다 면적은 4배, 효율은 그보다 훨씬 높은 물류센터를 갖추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높은 브랜드파워와 제품력을 비롯해 인지도 있는 BI와 CI, 앞선 교육 시스템에 이어 '물류'까지 확보함으로써 온누리약국체인과의 거래만으로도 완벽한 약국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전략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10월초까지 온누리약국체인은 2,000명을 조금 웃도는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다. 모두 2,014명의 약사가 회원으로 등록해 있고, 약국 숫자로는 1,600곳이 체인으로 가입돼 있다.

앞으로 온누리약국체인의 약국 구현 형태는 '웰빙 스퀘어 온누리'에 맞추고 있다.

'웰빙 스퀘어 온누리(Wellbeing Square ONNURI)' 매장은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웰빙 트렌드에 맞춘 드럭스토어로, 약사가 중심이 돼 고객과 웰빙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된 온누리약국체인의 미래지향적 모델이다.

이미 웰빙 스퀘어 온누리 매장으로 구현된 곳도 전국적으로 35곳에 이른다.

약국 입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6년제 학제에 맞춰 배출되는 약사들에게 개설이 가능하고 운영이 가능한 모델을 제시해 줘야 한다는 관점에서 마련한 것이 웰빙 트렌드에 맞춘 '웰빙 스퀘어 온누리'라는 것이 온누리약국체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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