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화장품원료 연구 ‘결실’
‘다빈도 사용 원료 안전성 평가보고서’ 발간
박재홍 기자 jhpark@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9-25 15:05   
화장품에 사용되는 수많은 원료 중 어떤 것이 안전할까?

화장품이 남녀노소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으로 인식되며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나라 소비자들이 궁
금해하는 주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연구가 진행돼 최근 그 결과가 공개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이 ‘다빈도 사용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산·학·연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성검토위원회에서 다빈도로 사용되는 원료 중 우선적으로 선별된  원료에 대한 물리·화학적 성질, 사용 현황, 안전성 자료, 국내외 규제 현황 등의 내용을 담았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22종의 다빈도 사용원료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39종의 원료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시키고 있다.

연구원측은 이미 연구를 마친 22종의 원료에 대한 안전성 평가결과를 오는 11월 7일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화장품 위해평가&안전성평가 국제워크숍’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신현두 원장은  “이번 자료 발간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시 필요한 원료의 안전성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평가 대상 원료 수를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다빈도로 사용되는 화장품 원료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연구된 12종의 원료명은 다음과 같다.
△Arginine △Shea Butter △Caffeine △Ceramide 3 △Hydrolyzed wheat protein △Pentylene glycol △Sodium chloride △Sodium hydroxide △Sorbitol △Titanium dioxide △Trehalose △Zinx ox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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