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원장 "역할 확대하고 홍보 집중할 것"
약학정보원 기자간담회, 사용자 요구 반영해 상담 인원 대폭 증원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5-21 06:29   수정 2013.05.21 06:56

"회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약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싶다. 또, 약학정보원을 알리는 홍보작업에 집중할 것이다."

양덕숙 약학정보원 원장이 취임 후 첫번째 기자간담회를 통해 약학정보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양덕숙 원장은 전문지 출입기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약학정보원은 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약국프로그램인 PM2000 업그레이드와 관리, 약사회 홈페이지 유지·관리 업무에 충실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까지 진행해 온 사업 가운데 회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약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데 집중하겠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강화하게 되면 지위도 그만큼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양 원장은 또, 약국프로그램인 PM2000은 사용자 요구에 맞춰 계속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담이 원활하지 않다는 회원의 요구를 반영해 최근 상담 인원을 6명으로 대폭 확대한 것도 이같은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양덕숙 원장은 "불편은 줄이고 신속하게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면서 "별도의 응대 매뉴얼을 갖추고, 상담을 일반 기업체 수준으로 진행되도록 조건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용자에 대한 빠른 상담을 통해 사용환경을 편하게 구축하면서 PM2000이 독보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작업을 계속 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동안 약학정보원의 역할을 알리는데 홍보작업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회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 적극 참여하면서 PM2000과 약국에서 활용 가능한 IT 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홍보하는데 당분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학정보원은 각급 약사회 조직의 홈페이지를 통합하고, 맞춤형 홈페이지를 구현하는 작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약학정보원은 현재 시·도 약사회 홈페이지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과 제주, 울산에 이어 충북과 서울의 홈페이지 개편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 원장은 "지역 약사회별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면서 "ID통합을 통한 정보관리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호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작업은 회원의 홈페이지 이용도를 높이자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작업이 마무리되면 소통과 광고 부문에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채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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