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석권한 스킨79 “이제 유럽이다”
스킨79, 스페인서 대대적인 프로모션
김도현 기자 youthtour@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5-14 16:57   수정 2013.05.14 16:57
위즈코즈(대표 김동광)의 화장품 브랜드 스킨79(www.skin79.com)가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스킨79는 대만, 싱가포르 등 동남아 거점 시장을 넘어 스페인, 루마니아 등 유럽에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더욱 화제다.

스킨79는 지난달 18일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가에 위치한 현지 매장에서 아르헨티나 싱어송라이터 로렐레이 타론(Lorelei Tarn)과 함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로렐레이 타론은 스페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뮤지션이자 인기 축구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콜롬비아 선수 라다멜 팔카오(Radamel Falcao)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그녀와 함께 한 프로모션을 통해 스킨79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프로모션에 참석한 언론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증정했으며 이같은 사실들이 보도되면서 인지도가 크게 뛰어올랐다는 평가다.

스페인은 스킨79가 진출한 첫 EU 국가로서 향후 성공적인 유럽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모션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스킨79는 대만 벨라(BELLA) 매거진의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의 확고한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벨라 매거진은 대만의 유명 뷰티 잡지로 28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들에게 가장 실용적이고 유용한 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킨79가 수상한 부문은 ‘2013 뷰티 어워드’의 ‘수입 브랜드 비비크림 부문 베스트 비비크림’과 ‘she.com 에디터 추천 인기상’이다. 2개 부문에 동시에 선정된 스킨79의 ‘디어로즈 비비크림’은 현지인의 피부와 성향에 맞게 기획된 대만 전용 비비크림 제품으로 미국의 메이블린(Maybelline), 일본의 후레셜(freshel)과 쟈(za), 화이티아(whitia)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킨79 조윤학 해외영업팀장은 “스킨79는 현지 소비자 니즈와 마켓 상황 분석을 토대로 현지화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이라며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스킨79 열풍이 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79는 2008년 대만을 시작으로 프랑스, 스페인, 루마니아, 체코 등 전 세계 2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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