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 이외 별도의 인터넷 매체가 창간될 전망이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7일 진행된 초도이사회에서 가칭 '팜플(파마시피플)'이라는 인터넷신문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안건으로 상정된 약사공론 운영규정 개정(안)에 약사공론 임원이 늘어나는 내용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설명이 필요하다는 참석 이사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사전에 설명하지 못했지만 약사공론 이외 '팜플'이라는 인터넷신문을 생각하고 있으며, 광고 유치 등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게 위해 임원숫자가 조정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상정된 약사공론운영규정 개정(안)은 약사공론운영위원회 임원으로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사장) 1인, 간사(임원) 약간인을 두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편집권 보장과 광고 사업에 대한 비즈니스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간과 편집인으로 구성되는 부위원장 체제를 사장 체제로 변경하고, 책임경영과 대외 영업력 강화를 위해 간사(부주간)를 임원으로 변경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