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탤런트 심이영이 예방접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WHO(세계보건기구)와 함께하는 ‘제3회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건강한 아이, 행복한 엄마’를 대표해 MBC 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가족으로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전현무, 탤런트 심이영, 장서희, 서세종, 강다연, 김강훈 어린이를 예방접종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예방접종 주간의 목표를 “4~12세 어린이 완전접종률 향상”으로 잡고, 어린이 건강을 응원할 대표가족으로 이들 가족을 위촉했다.
예방접종홍보대사가 된 귀여운 장서희(8), 서세종(7), 강다연(6), 김강훈(5) 어린이는 자칫 소홀하기 쉬운 추가예방접종 대상 연령으로 부모님들에게 자녀건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현무, 심이영씨도 프로그램 상 가상 부부지만 아이들 건강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져 이번 홍보대사를 계기로 대중들에게 질병 막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이영은 “가상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은 진짜 엄마와 같다”며 “아이가 커가면서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던데, 이번 예방접종 주간 때는 자녀 예방접종 기록도 찾아보고, 건강에 틈이 나지 않도록 관심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홍보대사 발탁 소감을 밝혔다.
큰딸 서희양도 “우리 어린이들도 나와 친구의 건강을 위해 예방주사를 무서워하지 말고 씩씩하게 잘 맞았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이제 아빠들도 가족 건강에 관심 가져야 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어린이 예방접종이 11개라고 한다. 이번 주말엔 아빠가 가까운 병원으로 가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한편 예방접종 주간은 어린이 감염병 예방과 접종률 향상의 계기를 만들고자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기념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으로 올해는 ‘건강한 아이, 행복한 엄마’라는 슬로건 아래 세 번째 행사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