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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혈관벽 특화된 작용 ‘新 영역 개척’
나이가 들면서 자주 ‘다리가 아프거나 저리다, 가렵고 차다, 하지가 무겁고 피로하다’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정맥순환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정맥순환 장애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다리에서는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가 생기거나 다리 궤양, 중증습진 등이 발생할 수 있고, 항문 주위에서는 치질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전체 순환의 관점에서 보면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 전신의 혈액순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영국 외과학회지에 따르면 정맥순환 장애는 30대 후반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이다.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남성 보다 여성에게 발생빈도가 좀 더 높다고 보고 되고 있다.
점차 인구가 노령화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환자군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이미 정맥순환 개선제 시장이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맥순환 장애가 있는 잠재 환자군은 약 48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들 가운데 여성이 360만명, 남성이 120만명으로 여성이 3배 정도 많다. 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정맥순환 관련 질환으로 1년에 26만명이 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수술까지 가기 전에 효과적인 증상치료가 필요하다.
예방하고 원활한 치료를 위해서는 체중조절과 음식조절, 운동, 다리 올리기, 편안한 신발신기, 흡연과 음주 자제하기 등의 생활요법과 아울러 센시아정과 같은 약물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기존의 은행엽제제와 같은 혈액순환 개선제는 주로 동맥과 혈액에 작용하므로 정맥순환 장애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정맥과 혈관벽에 특화적으로 작용하는 정맥순환 개선제로 치료해야 효과적이다.
‘센시아’는 센텔라 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을 성분으로 하고 있는 정맥순환 개선제이다. 이미 임상연구와 유럽에서의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임상연구를 통해 복용 1개월 후 부종이나 둔중감, 통증, 경직감 등 증상의 70% 이상을 개선시켜 주었고, 정맥혈의 산소분압을 높이며 이산화탄소 분압을 낮추는 효과가 입증돼 실질적인 정맥순환 개선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국내 최초 일반의약품 정맥순환 개선제로 소개된 ‘센시아’는 지난해 8월 국내에 발매됐다.
‘센시아’는 정맥벽에 작용하여 결합조직을 강화시켜 주어 정맥벽의 강도와 탄력을 증가시키고, 항진된 상태의 모세혈관 투과성을 정상화시켜주고 항산화 효과를 통해 정맥순환 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 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특히, 정맥순환의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제품 포장 내에는 정맥질환정보가 수록된 정보책자와 휴대용 파우치가 포함돼 있다. △상담전화 080-550-7575
| PM이 말하는 마케팅 포인트 / 동국제약 마케팅부 박혁 부장 | ||
| "정맥순환 장애ㆍ제품 동시 알리는데 초점" 시장 확대해 주요 일반의약품 자리매김 기대 | ||
‘센시아’를 출시한 동국제약㈜에서는 정맥순환 장애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정보 제공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박혁 부장은 설명했다. 기획기사 등 홍보활동은 물론 고객상담실을 운영하고 정보책자 제공 활동과 부부 사랑 이벤트 등 정맥순환 장애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진행, 정맥순환 체조 개발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센시아는 1일 1정, 또는 증상에 따라 2정까지 복용이 가능하다. 정제 크기가 작아 복약순응도도 우수해 고령자도 쉽게 복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PTP를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PTP 파우치가 들어 있어 휴대 편의성을 높였으며, 질환과 제품정보가 자세히 기재된 책자형 제품설명서도 있어 복약지도 시 용이하고 복용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정맥순환 장애 증상은 주로 저녁이나 밤에 가장 많이 심해진다. 따라서 배우자간의 관심과 정맥순환 장애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해 연말 동국제약이 ‘부부사랑 이벤트’를 진행한 배경이다. 이 이벤트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질환에 대한 관심과 인식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중순부터는 김미숙 씨를 모델로 한 TV CF도 방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정맥순환 장애와 센시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센시아는 새로운 OTC 영역 창출을 통한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이러한 일반의약품 활성화는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박 부장은 ‘센시아’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장 조사와 발매 준비를 해 온 제품으로 향후 중요한 일반의약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새로운 일반의약품 영역으로서 정맥순환 장애 시장 확대와 효과적인 약물로서 센시아 브랜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 서울 군자동 화양백화점약국 김영숙 약사 | ||
| 새로운 영역 적용 가능한 일반의약품 ‘반갑다’ 직접 복용 “효과 있다” 신뢰감 높아 | ||
같은 건물에 의원이 있어 처방전 수요도 있지만 일반의약품 수요도 적지 않다. 화양백화점약국 김영숙 약사는 ‘센시아’를 직접 복용하고 있다. 김 약사 본인이 경미한 관련 질환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에는 다른 제품을 복용해 왔지만 함량이 높은 일반의약품 ‘센시아’가 출시되면서 이 제품으로 바꿨다. 직접 제품을 복용하고 있다는 말에 ‘효과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당연하다는 듯한 답이 돌아왔다. 김 약사는 다리가 부었을 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젊은 여성 환자가 제품을 많이 찾는다. 과거에는 토코페롤이나 일반 혈액순환개선제 밖에 없어 관련 질환에 제대로 응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반의약품이 없었지만 이제는 사정이 좀 나아졌다.” 김영숙 약사는 그동안에는 하지정맥류 같은 질환에 적용 가능한 성분의 의약품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영역에 적용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센시아’가 출시된만큼 활용도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출시된 역사가 길지 않은 만큼 주로 제품을 찾는 사람은 본인이 알고 오거나, 광고를 접한 경우가 많다. 또, 적용 가능한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는 환자도 있다. 아직까지 재구매 환자가 활발하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제품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고, 기본 포장단위가 2개월 복용량이라 재구매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게 김 약사의 설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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