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대한약사회의 2012년 회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약사회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실제 약국을 운영중인 개국회원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 수원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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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회원이 가장 많은 서울 강남구는 모두 986명의 회원이 신상신고를 마쳐 전국 최대 지역 약사회로 자리를 지켰다.
강남구는 모두 326명의 개국회원과 제약사나 도매업체 등에 근무하는 비개국회원 660명을 포함해 1,000명에 가까운 회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 송파구가 640명으로 2위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고, 경기 성남시는 615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 서울 서초구는 575명으로 4위에 올랐고, 경남 창원시는 574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6위는 경기 수원시(573명)였으며, 7위 경기 고양시(540명), 8위 전북 전주시(526명), 9위 서울 종로구(461명), 10위 서울 동대문구(452명) 순으로 파악됐다.
반면 경북 울릉군은 전체 회원이 2명에 불과해 가장 회원이 적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또, 경북 영양군(5명)과 강원 양구군(7명)·경북 군위군(7명) 등도 회원이 적은 지역으로 파악됐다.
실제 약국을 운영중인 개국 회원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 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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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모두 384명의 개국회원이 신상신고를 마쳐, 가장 개국회원이 많은 지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경기 지역인 성남시는 수원시보다 불과 5명 적은 379명으로 개국회원수 2위를 차지했으며, 경남 창원시는 360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경기 고양시는 344명으로 4위를 차지했고, 회원수 규모가 가장 큰 강남구약사회는 개국회원 326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또, 전북 전주시(300명), 서울 송파구(295명), 경기 부천시(287명), 서울 동대문구(272명), 충북 청주시(272명), 서울 도봉·강북구(271명) 등도 개국회원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지역에서는 금천구의 개국 회원이 가장 적었다. 금천구의 개국회원은 120명으로 집계됐으며, 용산구 역시 127명으로 개국 회원이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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