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약학대학 동문회 '중앙대' 2위는?
대한약사회 회원 통계, 중앙대·조선대·이화여대 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2-05 12:28   수정 2013.02.05 14:44

약사회 회원을 기준으로 가장 규모가 큰 약학대학은 역시 중앙대약대였다.

대한약사회의 2012년 신상신고 회원 현황을 분석할 결과 중앙대약대는 3,334명으로 전체 약사회 회원 가운데 11.0% 비중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중앙대약대에 이어 많은 회원 규모를 보여온 조선대약대 역시 지난해 회원 53명이 늘어나면서 2,724명(9.0%)으로 부동의 2위 자리를 지켰다.

세번째 자리를 놓고 이화여대와 성균관대, 영남대의 혼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위부터 5위까지 차이가 불과 75명으로 100명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1년 네번째 규모를 보인 이화여대약대는 지난해 92명의 회원이 늘어나면서 성균관대약대를 4위로 밀어내고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화여대약대와 성균관대약대의 회원 숫자는 각각 2,247명과 2,229명으로 이들 2개 약대 출신 약사회 회원 숫자는 18명에 불과했다.

또, 영남대약대 역시 42명이 늘어난 2,172명(7.2%)으로 5위를 차지함으로써 끊임없이 3위 자리를 넘보는 위치에 서게 됐다.

여섯번째로 규모가 큰 약학대학은 숙명여대약대로 모두 1,875명(6.2%)의 회원이 신상신고를 마쳤으며, 7위는 덕성여대(1,731명), 8위 부산대(1,712명), 9위 서울대(1,509명), 10위 대구가톨릭대(1,383명) 순이었다.

한편 지난 2012년 회원 규모가 가장 많이 늘어난 약학대학 동문은 이화여대약대로 모두 92명이 증가했다. 이어 충남대약대와 대구가톨릭대약대가 각각 66명과 60명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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