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회원 사상 처음으로 3만명 돌파
지난해 신상신고 회원 3만 194명…서울 8,722명으로 가장 많아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2-05 06:38   수정 2013.02.05 11:05

지난해 대한약사회 회원이 사상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해 2012년 신상신고 회원은 전년보다 640명 늘어난 3만 194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 신상신고 회원은 서울이 8,7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5,587명, 부산이 2,298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대구가 1,687명이었으며 경남 1,533명, 경북 1,318명, 전북 1,208명, 인천 1,126명, 전남 1,090명, 광주 1,045명, 충남 1,043명으로 1,000명이 넘는 회원 규모를 보였다.

이어 대전 991명, 충북 930명, 강원 833명, 울산 460명이었으며, 제주는 323명이었다.

대한약사회 신상신고 회원은 지난 1984년 2만명을 돌파한 이래 1996년 2만 8,892명을 기록했다가 점차 하락했지만 2001년부터 다시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회원 가운데 남약사는 모두 1만 3,215명으로 43.8%의 비중을 보였으며, 여약사는 1만 6,979명으로 56.2% 비율을 나타냈다.

특히 여약사 회원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66.9% 비중을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남약사 비율이 높은 지역은 충남으로 회원 가운데 남약사의 비중이 63.3% 비중을 보였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등록한 약사면허자는 2011년말 기준으로 6만 3,3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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