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지역 차기 약사회장 누가되나?
오늘 서대문구, 17일 동대문 등 4곳 경선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1-16 06:57   수정 2013.01.16 10:06

내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경선을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지역 약사회의 정기총회가 이어진다.

이번주 경선을 통해 회장을 선출하는 지역은 당초 예상보다 늘어난 4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늘(16일) 서대문구약사회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동대문구약사회가, 19일에는 광진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일찌감치 3자 대결로 굳어진 서대문구약사회장 선거에는 현직 송정순 회장(덕성여대약대)을 비롯해 김명수(숙명여대약대)·장은선(이화여대약대) 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 동대문구약사회장 선거에는 현직 박형숙 회장(덕성여대약대)과 함께 양우근 약사(조선대약대)가 후보로 나섰다.

이사회를 통해 차기 회장을 낙점했던 광진구약사회는 경선 양상으로 굳어졌다. 김호정 부회장(우석대약대)과 함께 조영희 부회장(이화여대약대)이 차기 회장을 놓고 회원 직접선거를 거치게 됐다.

금천구약사회장 선거 역시 경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단독후보 추대로 가닥을 잡은 차기 금천구약사회장은 후보자의 도덕성이 논란이 되면서 당사자가 출마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이 급하게 전환됐다. 이렇게 되면서 차기 회장 후보는 무려 4명의 경선 국면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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