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약사회장 선출이 여약사 3명의 경선 양상으로 확정됐다.
서대문구약사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출마가 예상돼 온 3명의 인사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후보로 등록한 인사들은 송정순 현 회장과 김명수 부회장, 장은선 부회장 등 3명이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은 덕성여대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3명의 여대 출신 약사간의 대결로 결정되게 됐다.
송정순 현 회장은 덕성여대약대 동문으로 지난 2009년 경선을 거쳐 회장직 바통을 이어 받았으며, 2010년 재선에 성공했다.
숙명여대약대 동문인 김명수 부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서대문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장은선 부회장은 이화여대 약대 출신으로 그동안 총무 관련 회무를 담당해 왔다.
한편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은 오는 16일(수)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정기총회에서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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