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깔끔한 청결 약국”
[한길온누리약국] 문형철 약사
기자 @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0-22 17:46   수정 2012.10.23 15:29
약국 문을 열면 한눈에 들어오는 한길온누리약국(대표약사 문형철)은 한눈에 봐도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약국경영의 원칙이 첫번째가 기본을 지키는 것이고, 두번째가 ‘청결’이라고 말할 정도다.

한길온누리약국 문형철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는 상당수 약사들이 기본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간과하는 것이 청결이라고 지적했다. 쉽게 챙길 수 있지만 쉽게 챙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것을 챙겨야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문 약사는 청결한 약국관리는 물론 조제에도 항상 1회용 비닐장갑을 사용하고 있다.

약국에 구비된 모든 제품은 잘 보이는 면에 일정하게 가격표가 붙어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약국 방문자로 하여금 가격에 대한 신뢰감도 부여할 수 있다고 문 약사는 강조했다.

차량 이동이 많은 대로변이기는 하지만 약국 배후에 주변 아파트단지와 주택가가 있어 주로 찾는 사람들은 동네 손님이 중심이다. 그렇게 운영해 온 시간이 내년이면 만 20년이 된다.




문 약사는 “드링크 등 박스 단위 포장 제품을 약국 바닥에 쌓아두는 경우가 많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약국에서 취급하는 제품인만큼 어느 하나라도 소홀하게 취급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공간활용을 잘하게 되면 바닥에 굳이 두지 않더라도 보관과 진열이 가능하다는 것이 문 약사의 얘기다.

방문자의 80% 가량은 단골이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던 약국 이용자가 최근 부모가 돼 아이들을 데리고 약국을 이용하는 ‘진짜 단골’도 많다. 그런 단골이 약국을 찾아오면 옛날 이야기도 쉽게 건넬 수 있고,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문 약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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