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기념식 등 나눔 문화 확산
태평양제약, JW중외제약등 '사랑의 쌀' 전달 행사 동참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8-07 11:07   수정 2012.08.07 13:28


제약기업들의 기념식 등 각종 행사를 나눔문화로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국민의 생명보호를 경영이념으로 하고 있는 제약기업들은 타기업에 비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기념행사를 착한 소비를 통한 또다른 나눔문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태평양제약은 지난 7월 강남구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태평양제약은 사무실이전시 화분/화환을 받지 않기로 했지만 부득히 화환/화분을 보내는 업체에 대해서는 사랑의 쌀로 기증토록 협조를 요청했다.

태평양제약은 최근 사랑의 쌀 1050kg를 모아 강남구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태평양제약은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사회적기업인 곰이사는마을과 함께 진행했다.

정부는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육성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JW중외그룹이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사랑의 쌀을 기증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은 신사옥 이전시 사랑의 쌀을 받아 지난 1일 서초구청과 함께 방배복지관에 '사랑의 쌀' 기증했다.

우수한 의약품 개발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 서 온 제약기업들이 최근 들어서는 나눔 문화 동참으로 통해 우리 사회에 온정을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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