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사회가 전혜숙 후보 공천취소와 관련한 민주통합당 결정에 대해 원상회복을 주장하고 나섰다.
광진구약사회는 19일 '민주통합당은 전혜숙의원의 공천을 원상회복하라'는 성명서를 통해 회원 모두는 전국약사들의 믿음과 존경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는 전혜숙 의원은 18대 국회 광진 갑지역 위원장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 및 지역에서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약사들의 전폭적인 성원을 받아 왔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전혜숙 의원의 공로를 인정하여 일치감치 광진갑 지역에 야권단일후보로 전혜숙의원을 공천확정했지만, 지난 15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는 금품품살포 의혹이 있다며 본인해명이나 사실 확인절차 없이 공천취소를 전격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서는 전혜숙의원은 18일 검찰에 자진 출두하여, 경찰 감식결과 허위임이 명백함을 확인한 이상, 그간의 명예훼손에 대하여 사과하고 공천취소를 원상회복시키는 것 만이, 격앙된 지역구 민심을 회복하고 전국의 분노한 약사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길임을 깉이 헤아리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특히 광진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특정인을 위한 꼼수 전략공천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그에 대한 부당성을 만천하에 알리고 적극 반대투쟁을 전개 할 것 임을 천명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