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새로운 항생연고 출시
‘알타고’ 소아 및 성인의 피부감염 국소용 치료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7-27 15:50   수정 2011.07.27 16:17

GSK 피부과사업부 스티펠에서 레타파물린 성분의 항생연고 ‘알타고’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알타고는 플레우로무틸린계 항생연고로 소아 및 성인에서의 단순 피부 감염에 대한 국소용 치료제로, 황색포도구균(메치실린내성균 제외) 및 화농성연쇄구균에 유효성을 가지고 있으며, 농가진, 감염된 작은 열상, 찰과상, 또는 봉합된 상처의 단기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독특한 화학구조 및 박테리아의 리보좀에 결합하는 독특한 작용기전을 가진 약물로 기존의 항생제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며, 다른 약제들과 교차 저항이 드문 표적-특이적인 항생제다.

In vitro 및 임상시험에서 피부감염과 관련이 있는 황색포도구균(메치실린내성균 제외) 및 화농성연쇄구균에 대한 활성을 갖고 있고, in vitro에서 박테리아 내성 발달의 성향이 낮은 것으로 입증됐다.

한편, 기존 대부분의 외용 항생연고들이 일반의약품인데 비해 알타고는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