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프랑스 진출
'라프란'사와 MOU 체결,유럽 시장 진출 포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7-25 14:26   수정 2011.07.25 14:27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자사 개량신약의 유럽 시장 진출에 나선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와 프랑스 제약회사 라프란(Laboratories Lafran) 사의 아마드 이타니(Ahmad Itani) CEO는 2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자사의 개량신약을 유럽 및 제3국에 수출하기 위해 체결한 것으로, 라프란 사는 이를 통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을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MOU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첫 개량신약 클란자CR(아세클로페낙, 소염진통제) 등 5개 개량신약에 대한 MOU로, 이들 개량신약의 코마케팅(Co-Marketing) 외 성장 추이를 지켜본 후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라프란 사의 합작회사 설립도 포함돼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측은 “클란자CR의 경우 속방층과 서방층을 나눠 빠른 약효와 지속적인 효과를 입증 받은 세계 최초의 아세클로페낙 소염진통제 개량신약으로, 이미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바 있다”며, “2012년부터 라프란 사의 생산 및 공급이 예정되어 있고, 시장 규모가 커 향후 매출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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