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 불법리베이트 수사 진행 중
오전 9시 30분경 식약청, 리베이트 전담 수사반 20여명 들이닥쳐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7-13 14:55   수정 2011.07.14 16:35
오늘 13일, 오전 9시 30분 경, 식약청과 서울중앙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전담수사반이 한국오츠카제약 서울 강남 본사에  불법리베이트 관련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식약청 7명, 전담수사반 16명 등 20여명 이상의 수사인원이 한국오츠카제약에서 현재까지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압수수색의 대상은 의약품 판촉에 관련된 모든 자료이며 전담수사반은 오츠카제약의 CCTV 유무까지 확인하며 불법리베이트와 관련된 항목을 철저히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오츠카제약의 임원과 변호사, 전담수사반 등은 압수수색을 함께 진행 중이며 한국오츠카제약은 이번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현재 우리도 상황과 정보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 수사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수사가 끝나봐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리베이트 수사에 대해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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