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의약품 리베이트 분야 지속 감시'
복지부는 범정부기관 공조 단속활동 강화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7-07 07:00   수정 2011.07.07 07:12

공정거래위원회가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재천명했다.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정책위원회 초청강연에서 "하반기에도 민생관련 분야에서의 담합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동수 위원장은 의약품 리베이트 등의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제재를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달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의약품 가격 부풀리기로 서민부담을 초래하는 제약사 부당 리베이트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적발시 엄중 제재할 방침을 보고했었다.

복지부도 하반기에 의약품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진수회 보건복지부장관은 의약품 리베이트 유통 투명화가 정착될 때까지 올해는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식약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정부 각기관이 공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따라 업계는 하반기에도 영업과 유통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리베이트 관련 잡음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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