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회원 9년만에 감소…2만 9,525명
지난해 신상신고 회원 114명 줄어…서울 8,768명 등 수도권 52.5%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3-24 07:07   수정 2011.03.24 10:37

약사회 회원 숫자가 9년만에 소폭 감소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011년 대한약사회 회원 통계자료집'을 지난 2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집은 지난해 12월 31일 현재 신상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회원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취업별, 출신교별 현황 등을 담고 있다.

자료집에 따르면 2010년 12월 31일 현재 전국 시도 약사회를 통해 대한약사회에 신고한 회원은 모두 2만 9,525명으로 2009년 대비 11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 회원이 감소한 것은 2001년 이후 9년만이다.

지역별로는 전체 약사회원의 52.5%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있었으며, 서울이 8,768명으로 29.7%의 비중을 보였다. 이어 경기가 5,505명(18.6%)이었으며,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순으로 회원이 많았다.

전체 회원 가운데 약국 개설자는 2만 320명으로 68.8%의 비중을 보였으며, 근무약사 2,704명을 포함하면 약국에 종사하는 전제 회원은 78% 수준을 보였다.

이밖에 출신교별 현황을 살펴보면 중앙대가 3,387명으로 전체 약사회원의 11.5% 비중을 보였다. 다음으로 조선대가 2,694명(9.1%), 이화여대 2,223명(7.5%)의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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