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생물추론 '확실한 기본기'가 승부수
②생물추론 이렇게 대비하라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2-28 10:02   수정 2010.12.28 12:09

전국 대학들이 본격적인 방학에 돌입하면서 미래 약사를 꿈꾸는 수많은 수험생들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이에 의.치.약학 입시 전문 교육 기관인 웅진패스MD 추론연구소 전창현 선임연구원과 대표강사가 각 과목 별 고득점을 위해 준비한 수험 전략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②생물추론 이렇게 대비하라

이번에는 그 두 번째로 언어추론과 함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도 각 학교별 가중치 적용 사례가 높은 생물추론에 대한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웅진패스MD 추론연구소 전창현 선임연구원은 "생물추론의 경우 문제 출제 경향이 일반생물학(대학교양)의 수준을 뛰어넘고 있는데다 생물학 전공자들의 응시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단순히 ‘수박 겉 핥기’식의 공부방법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생물학에서 다뤄야 할 주제와 내용이 방대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기본적인 개념에 충실하고 차츰 내용을 넓혀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또한 올해 처음 치뤄진 PEET 생물추론은 MEET/DEET 1~2회 자연과학추론1과 유사한 난이도를 보이며 앞서 실시된 예비고사보다 문제의 수준이 더 높게 출제 됐다.

이는 약학대학 지원 기준인 대학 2학년을 마친 상태의 수험생이라고 가정했을 때 수험생에게 당황스러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생물학의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됐으며 특히 세포와 물질대사, 유전과 진화, 동물의 구조와 기능에서 70% 이상의 출제가 된 것으로 분석됐다.

추론연구소 전창현 선임연구원은 “이론을 2~3회 반복할 수 있는 다른 과목에 비해 학습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과목인 만큼 지속적인 복습과 해당 범위에 대한 반복 학습을 통해 기본기를 철저히 쌓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기본기를 갖춘 수험생이 결론적으로 추론 능력에서 빛을 발휘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웅진패스MD에서는 전문 상담 요원이 본격적인 수험 준비를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해 2012학년도 PEET 시험 준비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은 누구나 웅진패스MD 홈페이지(http://www.passmd.co.kr)에서 신청 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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