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히어더월드’ 난청 예방 국내 캠페인 실시
청력의 소중함 알리고, 난청 예방 위한 계몽활동 실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0-11 08:34   수정 2010.10.11 08:35

세계적인 보청기 및 청각 시스템 제조사 포낙(Phonak)이 난청 예방을 위한 ‘히어더월드(Hear the world)’ 캠페인을 국내에서 실시한다.

미국과 유럽 등 최근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히어더월드’ 캠페인의 국내 런칭을 주관하는 포낙코리아(www.phonak.kr 대표 신동일)는 이달 11일부터 본격적인 캠페인 일정에 돌입한다.

포낙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소아 아동을 포함한 젊은 세대들에게 청력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각 상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또, 디지털 음향기기와 환경소음으로 인한 난청 문제의 예방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청각상실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후원할 예정이다.

후원기금은 포낙에서 설립한 전세계적인 비영리단체인 ‘히어더월드’ 재단에서 마련한다.

현재 브라이언 아담스, 스팅, 플라시도 도밍고, 르네 젤위거, 주드 로 등 세계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히어더월드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포낙코리아의 신동일 대표는 “히어더월드는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후원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국내에도 난청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어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음공해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의 젊은 세대들이 청력의 소중함을 깨닫고, 난청을 예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무료 청력 검사 거리 이벤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청력수준을 점검하고 난청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이어폰 적절 음량으로 듣기 등 청력 보호에 대한 계몽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히어더월드’ 캠페인의 국내 홍보대사는 후보 선정과정에 있으며, 결정이 되는대로 본격적인 캠페인 후원활동에 동참한다.

‘히어더월드’는 청각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보청기 및 청각 시스템 제조사 포낙(Phonak)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적인 비영리단체다.

현재 브라이언 아담스, 스팅, 플라시도 도밍고, 주드 로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히어더월드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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