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퇴출의 벼랑끝으로..
FDA, 심장질환과 뇌졸중 부작용 리스크 상승 경고
약업신문 편집국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9-24 06:59   수정 2010.09.24 16:44

미국과 유럽 당국은 '심각한 심장질환과 뇌졸중 부작용 위험요인 상승' 우려가 제기된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laxoSmithKline, GSK) 의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 (Avandia) 의 사용을 즉각 규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2010년 9월 현재, 아반디아 (Avandia) 는 GSK 한국법인 (GSK Korea, GlaxoSmithKline)이 국내서 시판하고 있다.  

미국 FDA는 2010년 9월 24일 '의약품 리스크 평가 및 완화 전략 - Risk Evaluation and Mitigation Strategy. REMS' 발표자료를 통해, 아반디아 (Avandia) 투여로 인한 '심각한 심장질환과 뇌졸증 리스크 요인 상승' 부분을 내분비과 및 심장질환 전문의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미국 FDA의 강력한 의약품 사용규제 장치인 REMS의 발동으로 인하여, 다른 치료법으로 포도당 수치를 조절하지 못하는 '2형 당뇨병' 새 환자에게만 아반디아를 처방할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액토스 (Actos)를 복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만 처방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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