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국제의약품도매연맹(이하 IFPW)이 주관하는 2010 IFPW 서울총회가 오늘 개막된다. 개막식은 오전 9시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전세계에서 21개국 380여명의 약업계 인사가 참가하는 이번 총회는 제약 유통산업의 미래상을 미리 알아보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총회의 메인 행사인 비즈니스 세션에는 전세계 각처의 28명의 연자가 초청되어 의약품 산업분석과 전망, 각국의 보건정책사례, 아시아 시장사례 등이 발표 될 예정이다.
이어 대회기간중 계속되는 세미나에서는 △세계의약품 시장현황 분석 △변화하는 의료 약국시장 △각국의 보건의료정책제도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이번 총회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서울총회 중 내외국인 동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서울투어와 총회 공식일정 후의 옵션 관광, 환송만찬 중 한복패션쇼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옵션일정인 산업시찰을 통해 한국의 의약품 유통관리 및 약가제도 소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요양기관에 IT 접목 사례(서울성모병원 방문), 국내 의약품도매업체 대형물류센터(지오영 인천물류센터 방문) 등을 홍보한다.
한편 개막일 전날인 12일 저녁에는 이번대회에 참가하는 IFPW 회장단과 각국 대표단을 환영하는 전야제 행사가 성대히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