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93개 중 17개 그룹 낙찰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9-11 17:18   수정 2010.09.13 06:53

양산부산대병원은 일반경쟁입찰로 의약품 “Fentanyl Citrate 외 1,534종을 품목별, 그룹별 비율제 및 단가총액입찰 방식으로 지난 10일 입찰을 실시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의 의약품 입찰은 저가인센티브 적용 입찰로, 92개 그룹 중 17그룹만 낙찰되고 나머지 75개 그룹은 유찰됐다.

낙찰업체로 D도매 8개, B사 5개, S사 1개, 다른 S사 1개, A사 1개 등이 파악되고 있다.다. 양산부산대 병원 입찰에서 총 93개 그룹의 20%도 안 되는 수치이다.

유찰 이유에 대해 도매업체 관계자는  “그룹으로 구성 돼 있어 외자 단독제품과 경합제품이 섞여 있는 관계로 비율제 입찰 방식에서 %가 내려가면 전체 % 내려가 입찰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다른 관계자는  “의약품 입찰 예가 높았고, 그룹 중에  수입품의약품이 있었다”고 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다음 주 재공고를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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