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성민회장 “변화와 도전 두려워하지 말라”
“일반약 슈퍼판매, 일반인 약국개설 정책 반드시 철폐"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2-09 22:30   수정 2010.02.10 09:49

“약사회는 반세기를 넘기고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 기로에 섰다”

김성민 신임회장은 “정부는 선진화방안이라는 명분으로 일반약슈퍼 판매와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라며 “이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약사들의 공익성과 생존권을 위협받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국가발전을 위하여 땀 흘러온 약사들의 위상도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일반약 슈퍼판매,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정책은 반드시 철폐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분업10년차 시행착오 약사들도 처방전에만 의존한 약국경영 안정화에만 몰두해온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오늘의 현실이다” 라며 “변화에 입각한 도덕적인 무장으로 국민의 약손으로 다시 태나자”고 당부했다.
 
또,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회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편안한약국을 뛰어 넘어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원하는 바를 먼저 파악하여 헌신 할 수 있는 약사상을 재정립해야할 시점이다” 며 “우리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어떤 정책도 일거에 혁파해 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성민회장은 약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며 회원과 함께 하겠다. 약사가 신뢰받는 직업으로 만들기 위해 약사직능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적극 전개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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