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약, 김성민 집행부 출범...예산1억6329만원
제13차 정기총회....총회의장에 김용관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2-09 22:28   수정 2010.02.10 01:22

울산광역시약사회 제5대 김성민 신임회장 집행부가 출범했다. 
 
울산광역시약사회는 9일 저녁 8시30분 MBC컨벤션에서 제13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민 신임회장은 “정부는 선진화방안이라는 명분으로 일반약슈퍼 판매와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라며 “이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약사들의 공익성과 생존권을 위협받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국가발전을 위하여 땀 흘러온 약사들의 위상도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일반약 슈퍼판매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정책은 반드시 철폐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용관 직전회장은 “회원의 힘을 모아 직능적 윤리와 도덕성을 바탕으로 약사의 사회적 위상 강화를 통해 보건의료의 왜곡현상을 울산에서 바로잡자”고 강조했다.

이어 “50년사 발간은 향후 약사회의 밑거름으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며 “약사는 자기개발과 시대에 적응해 나가야 하고 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차기집행부는 현명한 선택과 지킬 것은 지킬 수 있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구 대한약사회장은 “올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과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막아 내겠다. 약사 직능과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해 휴일, 심야약국 당번화 활성화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당번약국을 통해 약사 직능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는 총회의장에 김용관 직전회장을 선출하고, 감사에는 홍종식, 송봉화, 강호근 회원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 대의원 123총 중 참석 64명 위임 20명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1억5천 5백여만원의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올해 예산 1억6329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최진곤 감사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약사회관 지하 활용방안 및 유지보수 △불용재고 의약품 처리를 위한 효율적 방안 강구 등을 지적했다.

이날 김구 대약회장, 박맹우 광역시울산시장, 진덕희 심평원 창원지원장, 최덕종 울산시의사회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김영식 대약 정책이사 이유희 울산약사신협이사장, 배기문 울산약업질서협의회장, 오화종 부산약업협의회장, 삼원약품 추성욱사장, 성문경 복산약품사장, 양성진 세화약품이사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대약회장표창패 =이성기(대약총회수상)이성구(상아약국) 서진혁(서진약국) 
△20년 근속패 =박명기(선명약국) 김혜숙(대양약국) 김원숙(명인약국) 이정아(강남약국) 조현득(남광약국)
△표창패 = 정현주(아침약국) 심준오(주노약국) 김영록(프라임약국) 이영준(남창중앙약국)
△감사패 = 윤성일(울산시청보건과장) 조수종(심평원창원지원) 원종길(세화약품사장) 오상준(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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