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가 상반기 연수교육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5월 30일 상반기 연수교육 시간에 참석회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국보조원제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약국보조원제 도입과 무상 드링크제공 금지운동 실천여부, 희망하는 학술강좌, 당번약국제 도입 등에 대한 의견을 묻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결과 약국보조원제에 대한 물음에는 전체 203명의 응답자 가운데 118명이 찬성했으며, 반대는 85명이었다.
또 드링크 무상제공과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잘 시행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잘 지칸다는 응답이 120명, 안지킨다가 17명이었으며, 적당히 지키고 있다는 응답이 64명이었다. 약사회 홈페이지 검색여부에 대해서는 61명이 본다, 126명이 가끔본다, 18명이 안본다고 응답했다.
더불어 학술위원회에서 개최를 원하는 강의는 건강기능식품이 15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방강좌가 36명으로 많았다.
당번약국 의무화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는 반대가 185명으로 월등히 많았으며 반대는 1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