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원 설문결과 대약 건의 상임이사회서 결정
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 갖고 대약 건의 여부 등 논의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6 11:30   수정 2009.04.27 10:54

서울시약사회의 약사보조원 관련 설문조사 결과가 상임이사회를 거쳐 대한약사회 건의 여부가 결정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월 25일 경기도 남한산성 내 한 음식점에서 200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따라서 가칭 '약사보조원'과 관련한 논의는 상임이사회를 거쳐 대한약사회에 건의사항으로 상정될 경우 따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일부터 서울시약사회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약사보조원' 관련 설문조사는 모두 2,055명의 회원이 참여해 찬성 52.6% 반대 44.3%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자는 입장을 전달하기에는 쉽지않은 상황이 됐다.

그동안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70~80% 정도의 찬성율이 있어야 추진 가능한 사안이지, 찬반이 압도적인 수준이 아닌 이상 다수결 원칙에 따르기는 힘든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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