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회원사별 회비 차등화 승인
9일 임시총회 개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09 14:59   수정 2009.03.09 15:44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9일 11시 호메르스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규약개정안과 회비차등화가 통과 되었다.

김동권회장은 “오늘 임총자리는 단합되고 강력한 지부를 위해 회원사들의 성원이 필요하다” 며 “대 중 소형 구분 떠나 하나의 강력한 도매협회를 만들 것이며 지금 같은 열정으로 3년간 회원사가 도와준다면 어려움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회원사 피부에 와 닿는 어려움 극복을 위해서 회원사 모두 하나가 되는 장이 필요하고, 강력하고 단결되는 도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철재 중앙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앙회 확대회장단회의와 이사회에서 유통일원화 반드시 유지, 제약마진인하부분을 이한우 회장이 자리를 걸고 사수하겠다고 발표했고, IFPW 한국 유치 추인, 한일 의약품유통포럼 개최, 불우소아아토피환자돕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했다.

이어 “임총은 소형도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함으로 사단법인은 정관이 우선이다”고 지적했다.

이날 57개 회원사 참여해 안건신의에서 지부회비 차등화의 건에서 회원사 100억 미만 50만원(139개사), 100억~500억 미만(18개) 100만원, 500억이상(11개사) 150만원으로 차등화 했다. 제약사 준회원사는 13개사로 지부회비 1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차등화로 수입액 1억1천 7백여만원으로 작년대비 6%전도의 감소가 예상된다.

이어 회관기금 하향조정의 건은 회관기금 400만원을 20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59개사 미납, 2008년~ 2009년 1월 가입 회원사는 하향조정을 적용한다.)

또 앞으로 부울경도협은 신규회원사는 입회비를 상향 조정하기로 하고 (회관기금 면제)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조정했다.

한편 부울경도협 고문변호사로 예인수변호사를 위촉하고 무료자문을 실시한다.(연락처:051-92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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