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안전하고 효과좋은 통증치료제 '시너젯'출시
중등도-중증 급ㆍ만성 통증 사용...강력한 진통효과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6 10:00   

삼진제약은 서로 다른 기전의 두 가지 성분을 복합처방, 진통 제어 효과를 극대화 하는 새로운 통증 치료제 '시너젯정'을 최근 출시했다.

시너젯 정은 트라마돌염산염과 아세트아미노펜이 복합 처방(트라마돌염산염(EP) 37.5mg  /  아세트아미노펜(KP) 325mg) 되어있는 진통제로서 중등도-중증의 급ㆍ만성 통증에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진통효과를 가지고 있다.

트라마돌은 중추에 작용하는 비마약성 진통성분으로서 통증억제 기전을 활성화하는 말초성 작용으로 강력한 진통효과를 나타내며, 아세트아미노펜은 통증전달의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NO(nitric oxide)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심혈관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위 자극과 위 출혈을 일으키지 않고 경구 투여시 신속히 흡수되어 30분~1시간 내에 빠른 약 효과를 나타낸다. 

삼진제약 관계자는“시너젯 정은 서로 다른 기전의 이 두 가지 성분이 이상적으로 처방돼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며, 적은 용량으로도 강력하고 신속한 진통효과를 나타낸다”며“또한 종래 마약성 진통제의 문제점이었던 호흡억제의 부작용이 치료용량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아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면서도 이에 버금가는 통증완화 효과를 보이며, 마약성 진통제에서 나타나는 약물중독성이나 약물 의존성 남용 우려가 거의 없다”고 소개했다.

시너젯은 또한 2년 동안의 임상시험 동안 효과가 감소하거나 용량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지 않았듯이 장기간 사용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며, 내성이 형성되지 않는 안전한 약제라 할 수 있으며, 수술 후 통증의 치료에 있어서도 부작용 발현율이 낮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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