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세계적인 메이저 식품업체인 네슬레社(Nestle)가 신제품 뷰티푸드 음료를 미국시장에 선보여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달 초부터 미국에서도 최상위층 유통채널로 손꼽히는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 백화점과 버그도프 굿먼(Bergdorf Goodman) 백화점 매장을 장식하기 시작한 이 뉴트라슈티컬 미용식품 음료의 이름은 ‘글로웰’(Glowelle)!
특히 ‘글로웰’은 슈퍼마켓 진열대보다 화장품 전문점 매장에 어울리는 고급제품으로 개발되어 나온 것이라는 게 네슬레측의 설명이다. 킴벌리 쿠퍼 마케팅이사가 일본시장에서 미용식품 및 음료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던 무렵인 2년 6개월여 전 처음 아이디어를 제시한 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발매되어 나온 제품이라는 것.
주스와 분말의 형태로 발매되기 시작한 ‘글로웰’은 각종 비타민과 내추럴 항산화 성분, 식물 및 과일 추출물들이 함유되어 있어 몸안에서부터 항노화 효과를 발휘해 줄 것이라고 네슬레측은 설명하고 있다.
제품 자체의 맛과 향은 자스민과 석류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칼로리 함유량을 최대한 낮춰 주스의 경우 100칼로리, 분말은 50칼로리에 불과하다.
네슬레측은 ‘글로웰’은 매일 섭취할 경우 노화를 지연시키고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차후 네슬레측은 ‘글로웰’을 좀 더 다양한 제품들을 갖춘 뉴트라슈티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