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서울.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재활병원에서는 전 직원이 그린(Green)색의 활동성 유니폼(Activity Uniform), 일명 그린폼(Greenform)을 착용했다.
이번 유니폼은 올해 5월 새롭게 변경된 서울재활병원 로고의 그린(Green)을 활용하여 제작됐다. 특히 2003년부터 총5회 제작되어온 서울재활병원의 활동성 유니폼은 2008년에 와서 통풍 및 항균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하여 기획 제작됐다.
이로써 편안하고 쾌적한 병원을 만들고자 하는 ‘환경’과 환자의 감염예방을 위한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서울재활병원만의 유니폼이 탄생한 것이다.
컬러포인트는 티셔츠 깃, 단추, 소매주름테 등 그린포인트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이미지 부여이고, 기능포인트는 세균번식억제, 냄새방지 등 환자의 감염예방을 위한 항균 및 통풍 기능 등이다.
8월 한 달 동안 착용하게 될 이 유니폼은 병원장을 비롯, 전 직원 모두가 착용할 예정이다. 특히 그린 컬러포인트에 아이디어를 얻어 몇몇 직원들은 그린색 머리핀, 치마 등의 아이디어를 더하여 드레스코드(표준옷차림의 뜻을 가진 외국어)로 활용하여 병원을 더 멋스럽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의 유니폼 착용은 병원에 통일된 이미지를 부여, 환자들에게 더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에게는 모두가 하나의 통일된 비전을 성취하고자 하는 동기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정동화 병원장은 “이번 새로운 활동성 유니폼은 서울재활병원의 지나온 10년의 역사를 재정립하고 직원들로 하여금 2008년 새롭게 선포된 4가지 비전의 의미를 되새기어 전 직원 모두가 비전성취를 위해 기틀을 다잡아가는 중요한 해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