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넣으면, 오메가-3 유통기한 상승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연구결과 발표, 오레가노 및 로즈마리 효과적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1 11:48   
오레가노와 로즈마리가 오메가-3를 함유한 피쉬오일의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연구팀은 메탄올로 추출한 오레가노 및 로즈마리 추출물이 생선 기름에 함유된 오메가-3의 산화지연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테스를 진행했다.

추출물을 0~5%까지 첨가한 후 150도에서 30분 동안, 또 60도에서 5일동안 가속실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실험에서, 5% 추출물을 넣은 오일은 오메가-3의 파괴가 훨씬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즈마리 추출물은 상온에서, 오레가노 추출물은 높은 온도에서 더욱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내용을 보도한 Journal of Food Science는 "이번 실험은 천연 항산화 물질을 피쉬오일의 보존제로 사용하는데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며 "기능식품을 비롯한 식품산업에 상당히 유용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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