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는 세계 최대의 화장품 그룹 로레알에 1953년부터 인수되어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한 화장품이다.
현재 비쉬는 유럽 약국화장품 시장에서 12-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30 여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7년 4월부터 에이전트를 통해 판매되다가 98년 9월 로레알 한국지사 [코벨]이 유통을 맡고 적극적인 약국영업을 시작했다.
비쉬온천수
비쉬는 프랑스 중심부에 위치한 유럽에서 유명한 온천도시이다. 비쉬에는 15개의 온천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쉬화장품은 비쉬지방의 [루카스샘] 온천수로 만들어 진다. 비쉬 온천수는 17가지 미네랄과 13가지 생물학적 필수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학적 효능이 우수함을 강조하고 있다.
[루카스샘]의 물은 로마 시대부터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피부에 주기적으로 사용했을 때 카탈라아제 효소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피부학적 효능이 뛰어나 [피부를 위한 온천]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루카스샘]의 온천수는 비쉬화장품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
온천수의 효능
온천수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만든다고 한다. 건강한 피부는 피부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하며, 수분보유량이 충분하여 부드럽고 촉촉하다. 건강한 피부는 자체보호력이 강하여 외부의 자극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쉬온천의 피부학적 효능은 피부 진정과 피부를 강하게 만든다는데 있다.
온천수의 각종 미네랄 성분들(Ca, Zn, Mg)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고, LSS(피부막에 자극을 주는 시약)에 의한 자극 테스트 결과 루카스 온천수가 그 자극정도를 51%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비쉬온천수는 효소활동을 촉진시켜 피부 자체 방어력을 강화시키고 피부는 외부 자극에 덜 민감하게 하는 기능을 지녔다. 생물학적 테스트 결과 비쉬온천수가 효소활동을 20% 촉진시킨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비쉬화장품의 안전성
비쉬는 피부 안전성을 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알레르기 및 피부 트러블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제품은 구성성분의 엄격한 선별, 엄격한 제약 공정기준에 의해 생산되며,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전문 의료진들의 감독하에 피부과 의사들에 의한 테스트를 실시한다.
또한 치료개념의 화장품으로 약국을 통해서만 유통시키고 있으며, 약사, 피부학자, 소비자들간의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