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비켜!" 비코크린 새 CM
코오롱제약, 테크노문화와 접목
유성호 기자 shyo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0-01-18 12:08   
"변비, 비켜!"란 카피를 유행시켰던 코오롱제약은 최근 비코크린에 대한 새로운 CM을 제작, 변비약 시장 '굳히기'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CM은 젊은층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테크노댄스를 의약품광고에 과감히 도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신세대를 주 타깃으로 삼고 있는 이 광고는 미래복장을 한 여자 모델이 테크노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가운데 카메라가 줌-인되면서 모델의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클로즈업한다.

이어서 강렬한 멘트로 "싫어, 변비 싫어", "빠르고 부드럽게"가 나오면서 비코크린이 변비를 해결하자 복장이 어느새 초록색으로 변하고 "좋아, 비코크린 좋아"란 멘트가 나온다.

그리고 끝으로 모델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 있게 외친다. "변비, 비켜!"

94년에 이어 "변비, 비켜!"를 주 카피로 사용, 제품 인지도를 유지했으며 테크노 문화를 도입해 의약품 광고의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