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동아약보' 지령 400호 발간
69년창간, 약사대상 사외보 최고령 기록

강희종 기자 hjg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08 12:49   
69년 창간, 동아제약(사장·유충식)이 지난 1969년 5월 창간해 다양한 정보와 읽을 거리로 약업계 종사자들의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외보 '동아약보'가 8월로 지령 400호를 맞이했다.

동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99년부터 연재해 온 '의약분업시대를 산다'의 주요 내용을 발췌, 별책부록으로 함께 발행했다.

약과 국민보건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목적으로 창간된 '동아약보'는 그동안 약국경영정보와 최신 의약계 정보, 그리고 시론 뿐만 아니라 그림이야기, 화제작을 찾아서 등의 편안한 읽을거리를 함께 제공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종합 학술 교양지로 자리매김 해 왔다.

또한 동아약보는 최근 의약계의 주요 이슈를 매월 한가지씩 선정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있는 '함께 생각해 봅시다'를 운영하여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동아약보는 "한달도 거르지 말고 약사 여러분의 벗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동아제약의 선대 회장인 故 姜重熙 회장의 창간사와 같이 실제로 지난 33년간 단 1회도 거르지 않고 매월 발간되었다.

매월 5일 발행되는 동아약보는 현재 구독을 희망하는 전국 각지의 약국과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10,000 여부가 매월 발송되고 있으며, 과월호는 동아제약 홈페이지(www.donga.co.kr)를 통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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