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약국 대표 제품 '글루콤', TV 신규 예능 제작 지원

젊은 세대 공감 예능과 협업...소비자 접점 넓힌다 누적 판매 8000만 병 돌파한 약국 대표 피로회복제

©온누리약국

온누리약국의 대표 PB(Private Brand) 제품 ‘글루콤’이 TV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글루콤’은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TV조선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캠퍼스 리얼 라이프 – 교환왔수다’ 제작을 지원하며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고 있다.

‘교환왔수다’는 미국에서 온 56세 늦깎이 교환학생 박준형(쭌이형)과 3개 대학을 다닌 진짜 교환학생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김민우)가 펼치는 리얼 캠퍼스 라이프 예능이다. 이들은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학생들과 함께 수업, 활동, 생활을 경험하며 생생한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간다.

학업과 대외활동으로 지친 대학생들의 피로 회복을 돕는 일반의약품 ‘글루콤’은 이들의 캠퍼스 여정에 함께하며 제품의 효능과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글루콤’은 지난 3월 말 기준 온누리약국 누적 판매 8000만 병을 돌파하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온누리H&C 관계자는 “글루콤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예능 제작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