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한일권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는 ‘민생 전문가’라는 별칭 답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선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일권 후보는 “최근 약국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위협받고 있다”며 “‘약국 안전지킴이’로서 약국을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청주의 약국에 괴한이 침입해 유리창을 깨고 향정신성의약품과 현금을 훔친 사건과 서울 용산구 약국에서 한 남성이 근무 중인 직원과 손님에게 막대기로 위협하고 기물을 파손한 사건 등을 예로 들면서 한 후보는 “현재 약국의 안전 온도는 매우 떨어져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한 후보는 “기사화된 위 사례들 외에도 수많은 위험 속에 우리 회원들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6년 동안 경기도약사회 민원담당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회원 개인이 혼자 처리하기엔 너무나 어렵고 막막한 상황을 많이 겪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악성 민원과 위협 속에 고통받고 있는 회원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나홀로 약국이나 공공심야약국 같은 경우 위험에 매우 취약한 곳으로 특단의 안전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 후보는 회원 민원 대응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 그는 “약국 내에서 개인의 힘으로 처리하기 힘든 사건 발생 시 경기도약사회에 연락하면 매뉴얼에 따라 초기 대응부터 법률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이런 시스템 구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이 한일권만이 즉각적인 대응과 체계화된 민원처리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약국이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약사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기호 1번 한일권이 ‘약국 안전지킴이’로서 회원님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