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세이 그룹은 4월 1일부로 회사명을 ‘넥세라 파마’로 변경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인수한 이도르시아 파마슈티컬스 재팬의 통합에 맞춰 통일된 기업브랜드를 채택하고 상호를 통일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이도르시아 재팬과 소세이그룹 자회사인 소세이는 4월 1일자로 합병하여 회사명을 ‘넥세라 파마 재팬’으로 한다. 또, 영국의 자회사 헵탈레스 세라퓨틱스도 ‘넥세라파마 UK’로 변경한다.
‘넥세라’는 Next(다음)’와 ‘Era(시대)’을 결합한 것으로 다음 시대의 사이언스와 헬스케어의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소세이는 1990년대 바이오 의약품의 연구개발과 기술 이전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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