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이약품, 화분증약 ‘그라작스’ 日독점권 취득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12-15 09:48   수정 2023.12.15 09:50

일본 토리이약품은 벼과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알레르겐 면역요법약 ‘그라작스(GRAZAX)’의 일본 독점적 개발·상업화권을 덴마크 ALK-Abello사로부터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그라작스’는 ALK가 2006년 독일에서 최초로 출시한 약물로 지금까지 구미 등 세계 34개국에서 승인을 취득했다.

일본에서는 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가장 이환율이 높은 꽃가루 알레르기로 알려지고 있지만, 최근 이외에도 벼과 꽃가루 알레르기의 이환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ALK와 계약에 따라 토리이는 ‘그라작스’의 개발 및 발매 후 판매·프로모션 활동을 독점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토리이는 이에 대한 대가로 개발진척에 따른 마일스톤 총액 1,300만 유로를 지불하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 토리이는 ALK와 ‘미티큐어 진드기 설하정’ 및 ‘시다큐어 삼나무 꽃가루 설하정’ 등의 제품에 대해 협업하는 등 이전부터 파트너십을 구축·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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